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7월 29일(월) 세계 최고 수준 연구기관과 공동연구를 최대 10년간 지원하는 '톱티어(일류) 연구기관 간 협력플랫폼 구축 및 공동연구지원사업' 4개 연구과제를 선정, 발표했습니다. 톱티어 사업을 통해 기초과학연구원(IBS)은 일본 RIKEN과 협력, 한국형 중이온가속기 라온(RAON)을 통해 극한의 희귀동위원소를 생성하는 신기술 개척에 나서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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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합뉴스: 해외 최고기관과 10년 연구 지원…톱티어 사업 4곳 선정
동아사이언스: MIT·리켄 등 세계 최고 연구기관과 원팀 만든다
파이낸셜뉴스: 세계적 연구기관과 함께 희귀원소 찾고 백신 개발한다
데일리안: 과기정통부, 톱-티어 사업 4개 연구과제 선정…지원 본격화
이투데이: MIT·스탠퍼드대와 원-팀 구축…톱-티어 연구기관 협력 사업 착수
헤럴드경제: IBS·서울대·KAIST·화학硏…MIT·스탠퍼드 세계 최고 연구기관과 원팀 만든다
브릿지경제: 과기정통부, 톱티어 연구과제 4개 선정…MIT 등 협력 강화
서울파이낸스: 과기정통부, '톱티어 사업' 4곳 선정···10년간 해외 최고기관과 연구 지원
아시아경제: MIT 등 세계최고 연구기관과 협력할 '톱티어' 과제 선정
아시아에이: 과기정통부, 세계 최고 수준 연구기관 협력 사업 착수
아주경제: IBS·서울대·KAIST·화학연, 스탠퍼드·MIT 등과 혁신연구 나선다
디지털타임스: 목표는 `세계최고·최초`... 국제공동연구 모델 마련
아이티비즈: '세계적 연구기관과 함께 과학기술 개발 나선다'…톱-티어 사업 4개 과제 선정·지원
프레시안: 세계 최고 연구기관과 원-팀 구축…공동 연구분야 선도 모델 될 것